시린 느낌은 줄이고, 깊은 치석부터 잇몸 이식까지
잇몸 아래 치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붙어 있습니다. 진동 세기를 부위에 맞게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초음파 기구(NSK Varios)로 치석을 제거해, 시린 느낌을 줄이면서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잇몸 위 치석 제거(스케일링) → 잇몸 깊이 측정 → 잇몸 아래 치석과 뿌리 표면을 다듬는 치료(치근활택술) 순서로, 잇몸 상태에 맞춰 나누어 진행합니다. 필요하면 마지막 단계로 잇몸을 열어 눈으로 보면서 치석을 제거하기도 합니다(치주판막수술, flap operation).
잇몸이 얇거나 내려간 부위는 입천장 등에서 잇몸 조직을 가져와 옮겨 심는 치주성형수술을 합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 두께를 보강하는 결합조직이식술(CTG), 임플란트나 크라운 주변에 단단한 잇몸(각화치은)이 부족할 때 하는 유리치은이식술(FGG), 드러난 치아 뿌리를 잇몸으로 덮는 치근피개술(root coverage)을 진행합니다.
잇몸병은 다시 생기기 쉬운 질환입니다. 치료 후 잇몸 깊이를 다시 측정해 변화를 확인하고, 잇몸 상태에 따라 3개월 또는 6개월 간격의 정기 점검(리콜)으로 관리합니다.
검사잇몸 깊이 측정, 엑스레이로 뼈 상태 확인
스케일링 (연 1회 건강보험 적용, 만 19세 이상)
잇몸 아래 치석 제거·치근활택술 (부위별로 나누어 진행)
재평가잇몸 깊이 재측정, 필요 시 잇몸수술(치석 제거 수술·잇몸 이식)
정기 유지관리
치석이 채우고 있던 자리가 드러나면서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틈이 보일 수 있습니다. 잇몸이 회복되면서 대부분 줄어듭니다.
깊은 부위는 마취 후 진행합니다. 진동 세기를 부위별로 조절해 불편감을 줄이고 있습니다.
잇몸 상태에 따라 3개월 또는 6개월 간격으로 정기 점검을 안내합니다.
잇몸이 내려간 정도와 주변 뼈 상태에 따라 치근피개술로 덮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사 후 가능 여부와 예상 범위를 설명드립니다.
임플란트 주변에 단단한 잇몸이 부족하면 양치가 어렵고 염증이 잦을 수 있습니다. 유리치은이식술(FGG)이나 결합조직이식술(CTG)로 보강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치료 결과는 잇몸·뼈 상태와 관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치료 후 일시적으로 시리거나 잇몸이 붓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